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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둘째 출산하고 각종 이슈로 조리원에 일주일 밖에 못있게 되어 제일 고민+걱정이였던 산후도우미 ..
첫째때는 여러군데 알아보지 않고 그냥 가장 후기가 많은
업체로 썼었는데 다행이 좋은 분을 만나 큰 문제 없이 몸조리를 했었기에 이번에도 첫째 봐주셨던 관리사님께 연락드렸지만이제 일을 안하신다는 답변을 받았었다 ㅠ
업체선정 해야하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다시 급하게
알아보던 중에 주변지인과 첫째 조리원동기의 추천을 가장많이 받았던 곳이 바로 베스트맘 이였다 !
알아보니 베스트맘에 계시는 분들은 기본으로 오랜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며 산모가 더 특별히 원하면 추가금을 내고
로얄관리사님을 선택할수 있다고 한다 !!
첫째도 있고 조리원에서 얼마 못있고 집에 와야하기에 몸조리에 조금이나마 더 신경쓰고 싶어서 바로 로얄관리사님으로 요청했고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으로 관리사님을 만나길 기다렸다 ㅎㅎ
만남 1일차에 나의 걱정이 무색하게 만든 관리사님
일단 첫번째 진심으로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면서 관리해주시는데 마치 친정엄마가 손주를 봐주는 느낌이다
어화둥둥 너무 좋아하신다 ㅎㅎㅎ
두번째 모든 행동이 빠르시고 엄청 야무(?)지시다 ! ㅎ
어른빨래 아기빨래 설거지 청소 등등 .. 순식간에 그것도 엄청 깔끔하게 ... 정리정돈이나 집안일을 잘 못하는 나에겐 그저 신기할따름.. 내가 뭐 조금이라고 하려고 하면 극구 말리시며 절대 손도 못대게 하시면서 산모님은 방에 들어가 주무시거나 쉬라고 하신다 ㅠ 자기가 있을때 만큼이라도 아무생각 말고 푹 쉬며 몸조리 챙겨야 한다고 ㅜ
세번째 출산하고 입맛이 없어져서 밥을 잘 챙겨 먹지 않는 나를 보시더니 본인 집에서 모든 반찬을 만들어서 와주신다 .. 이게 당연한 일도 아니고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인데 뭐 좋아하는지 먹고싶은거 말하면 다 만들어다 주겠다고 하시는데 친정엄마도 매일 이렇게 까지 못하는데 ㅠㅠㅠ
또 매번 그 아침 일찍 우리집으로 출근전 (관리사선생님집 동구 저희집 남구 거리 1시간..) 맛집이나 빵집 들려서 맛있는거 잔뜩 사들고 오시는데 하루는 엄청큰 감자탕을 포장해오시고는 본인부부가 술한잔 할때 가는 맛집인데 저녁에 남편이랑 술한잔 하면서 드시라고 냉장고에 넣어두시는데 너무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냥 우리 아이 잘 돌봐주고 집안일 손안가게끔 척척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맛있는 반찬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고 맛있는 거라면서 한번 먹어보라며 사오시고 아낌없는 모습이 절대 잊지 못할꺼 같다
이번에도 너무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3주라는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가버렸고.. 다시 또 뵐수 있을까 너무 아쉽고 서운한 마음까지 들어버린다 ㅠㅠ
정말 밝고 온 마음을 다해 이 일을 즐겁게 임하시는 분이라
어디를 가셔도 산모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분이신거 같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 그동안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