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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주 이모님.. 저희에겐 일하러 오신분이 아니라.. 산후 조리 도와주러 오신 친이모님 같았습니다.
짧은 이주동안의 관리 기간이 끝나고 돌아가시고 나서 한동안 서운한 마음이 컸습니다. 우리집 식구 한명이 멀리 떠난것 같은 기분..
좀 어린나이에 첫아이를 낳아서 이것저것 많이 힘들 하는 모습을 보며, 당신도 어린 나이에 첫아이릏 낳아서 지금 얼마나 힘든지 잘 안다며 눈물 지으시던 이모님 모습이 생각나네요..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씁니다...그리고 보고싶을꺼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