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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관리사님 2주 후, 출퇴근 관리사님으로 바꿔 2주 진행하기로 했어요. 입주는 관리사님이 밤에 아기를 데리고 주무셔서 밤에 너무 푹 자서 편하긴 했지만, 신랑이 불편해 하는 관계로 출퇴근으로 바꾸게 되었지요.
첫 날, 오시자마자 냉장고 확인 하신후, 장 볼 리스트를 쭈욱 적어주셨어요. 마침 신랑이 있어서 이마트에 장보게 했지요. 처음엔 장 볼 거리가 많아 당황 했지만, 결국 다 먹게 되더라구요. 손이 워낙 빠르시고, 뚝딱 뚝딱 요술 방망이를 휘두르는 것 처럼 얼마 지나지 않아 맛난 음식들을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맛도 있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 몸에도 좋은 음식들로 힐링 한번 하구요. 질리지 않게 중간 중간 반찬들 바꿔 주시며 조리원 못지 않은 식단으로 식사를 했답니다. 제가 차 종류 좋아해서 생강차를 비롯한 여러가지 차 를 끓여 주시며 자주 마실 수 있게 해주시도 했어요. 사실 모유수유 하고 몸을 회복 하는 단계에서 먹는게 참 중요하잖아요.
워낙 이모님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셔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또 저보다 인생선배이시기에 삶의 지혜도 얻고, 마음이 힐링이 되는 2주간이었어요.
큰아이가 이모님을 워낙 따라서 매일 아침 이모님 기다리고, 가실때쯤엔 문 앞까지 버선발로 나가 마중도 했답니다.
아기 케어 부분에는 워낙 베테랑이셔서 말할 부분도 없구요. 둘째 출산인데도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던지라, 모르는건 잘 알려주시곤 했답니다.
정말이지 말 그대로 이모처럼, 동네 언니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맘 편히 2주를 보낼 수 있었어요. 의무감에서라기 보다 진심을 다해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은 1인입니다. 감사했어요. 오종화 관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