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원순 관리사님 그동안 감사했어요~^^
작성자	박경희	등록일	2022-05-19 08:45
신랑이 새벽에 출근하는 일이라 이모님께서 일부러 일찍오셔서 출근하셨어요 아침에 띵동하는 초인종소리에 구세주가 나타난듯 뛰어갔었는데 ㅠ 이젠 이모님이 안계시니까 더더욱 이모님이 보고싶네요 ㅠ 이모님이 반찬,청소다해주시고 우리아기도 많이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나중엔 이모님께 맡기고 저는 가볍게 마트나 상가도 다녀왔어요 위생관념도 철저하셔서 매일 행주,수세미삶아서 사용하셨고 족욕도 열심히 해주셨어요 반찬도 너무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셨어요 3주동안 친정엄마처럼 너무 편하고 잘케어해주셔서 잊지못할것 같네요 남들에게 막 추천한다 이런 상업적인 말은 하고싶지않아요 그냥 정말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싶어서 후기남깁니다

0 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입력

이전글	서은주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	다음글	명불허전 박정혜 관리사님은 진짜 보물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