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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경숙조리사님,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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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을이맘 | 등록일 | 2012-10-04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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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출산하고 산후조리사님이 오셨는데 생각보다 많이 실망을 해서 둘째는 망설여지더군요. 그래도 도움이 필요한지라 새로운 업체를 찾아보고 부탁도 드렸어요.좋은 분으로 보내달라고... 문제가 있으면 이번에는 중간에라도 바꿔달라고 요청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경숙 조리사님이 오셨어요.
출산 후라고 기름진 음식만 주시는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숙주나물이며 고사리, 시금치, 다시마 튀각까지 오히려 손도 많이가고 힘든 음식들인데 아주 맛있게 잘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매번 맛이 다른 드레싱을얹은 과일 샐러드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남편도 너무 맛있다면서 요리를 배우라 할 정도였습니다.ㅎㅎ
지난주까지 3주 조리를 받았는데 그때 만들어주신 잡채랑 미역국이랑 튀각이랑 아직도 잘 먹고 있어요. 아껴먹는 중이죠.
아기 목욕도 완전 능숙한 솜씨로 시켜주십니다. 확실히 프로의 손길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물을 참 좋아합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얼굴 마사지도 매일 한번도 빼놓지 않고 해주셨어요. 잡티가 많아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매일 하니 확실히 좋더군요. 주변반응도 좋고...ㅎㅎ
일하는 시간 제대로 쉬지도 않고 제 냉장고 정리까지 다 해주셨어요. 그거 지저분해질까봐 요즘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너무 예뻐하시는 게 다 티가 나요. 아이도 그걸 아는지 조리사님이 놀아줄 때 옹알이도 많이 하고 잘 웃었어요. 저도 그거 보고 아이랑 노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첫째 때는 그런 걸 몰랐거든요. 그냥 말 걸고 안아주고 그럼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기를 어르는 것도 다 노하우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렇게 잘 하고 있습니다. 아이시선이 따라오고 옹알이 할 때마다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아마 조리사님들 중에도 이렇게 스타일 좋은 분은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이경숙 조리사님, 그동안 감사했어요.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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