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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최성분 이모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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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기연 | 등록일 | 2013-06-12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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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입주를 신청해 놓고도 사실 사람을 써보며 살아보지 않아서 걱정도 많이 했답니다.
아무것도 안해놓은 집에오시자 말자 있는 재료에 반찬 뚝딱 만드셔서 저희 가족들
배 든든히 채워 주시고,
까탈쟁이 공주 모유를 너무 짧게 먹어서 한시간이 멀다 하고 깨서 찡찡 대는데
엄마인 저보다도 더 빨리 일어나셔서 애기 안아주시고,
제가 젖먹이면 저는 바로 누우라고 하시고, 트름 시키시고 밤새 잠도 잘 못주무시고,
낮에는 반찬이며 청소며 아이 목욕이며 너무 고생하셔서 오히려 제가 더 죄송했어요.
아무리 돈을 주는 일이지만 너무 고생하시는거 같아서요..ㅎㅎ
무엇보다 좋았던건 왁왁거리는 제 성격과 달리 3살짜리 천방지축 큰애에게도,
항상 조분조분 이쁘게 말씀해주시는 이모님께 배운점도 많고,
큰애도 이모님을 엄청 많이 따라서 다행이기도 했어요..
2시간의 자유시간도 거의 못쓰시고, 그 짧은 산책 시간도 큰애 데리고 나갔다 오시고..
이러저러하게 너무 감사해요..
근처에 오시면 놀러 한번 오신다 하셨으니 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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