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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서울 이정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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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경화 | 등록일 | 2014-01-28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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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
내일이 마지막 오시는 날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아마도 홈페이지를 잘 보시지 않을 것 같지만 본사에서 칭찬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고, 다른 예비 산모님들도 알았으면해서 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아기와 산모케어를 너무 잘해주십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수유할 때만 보다가 집에 온 첫날 밤 너무 막막했는데,
다음날 조용한 성품의 선생님이 오셔서 저희 아기가 너무 편하고 안정되게 지냈어요.
지금도 아기와 놀아주고 계시는데, 무릎에 안으셔서 촛점책도 보여주시고 딸랑이도 흔들어주시고, 50일 밖에 안된 아기지만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 울다가도 진정이 됩니다.
안아주시는 것도 사뿐사뿐, 트림도 살살, 이제 시작된 잠투정에도 젖 물리면 습관된다고
안고서 재워주시고,
산모 케어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들 모두 챙겨서 꼼꼼이 잘 해주시고,
조용한 편이시지만 저희 아기 크는 것과 그 동안 돌본 아기들 이야기 해주시면서 정말 아기를 좋아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집안 청소도 먼지 하나 없이 매일 청소기에 물걸레 질까지 다 해주시고,
워낙 정리를 잘 하시는 분이라, 저는 맞벌이 하느라 냉장고 정리는 생각도 못했는데, 식재료들 하나하나 꺼내어 요리해주시고 하시면서 어느새 하나 둘 정리되어 있는 냉장고를 보면서 우리집 냉장고도 결혼 생활 5년만에 정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음식도 어찌나 정갈하게 잘하시는지, 친정엄마가 아기보러 오셔서는 요리방법을 매번 물어보고 가실 정도였어요. ^^;;
어느 날은 아기 안고 있는 선생님을 옆에 세워두시고 파전을 부치고 계시더라구요 ^^;;
처음에 선배에게서 베스트맘을 추천받았을 때, 어느 정도 퀄리티는 될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저도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상담하면서 고객 후기에 나와있는 분들을 지정하려하였는데, 이미 가실 곳이 예약되어 있다 하시더라구요. 그 때 상담해주셨던 상담사님께서 다들 좋은 분이시고, 좋은 분으로 보내드린다고 하셨었는데, 이정숙 선생님 같은 분이 오실 줄을 몰랐습니다.
오늘 연장급여 때문에 본사에 전화할 때 너무 좋은 분이라고 했더니, 지정도 많이 들어오시는 분이라 하시는 것 보면, 이런 게시판 보다는 알음알음 소개해서 지정받으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물어보진 않았지만 ^^
다른 이모님들도 다 이렇게 잘 해주시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일주일 연장까지 해서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만큼 마음 편하고 몸 편한 시간 보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오시는 날인데, 많이 섭섭하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후기를 올려서라도 이정숙 선생님을 좀 알려드리고 싶고, 이런 글이 이정숙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고 보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숙 선생님 감사드려요~
구정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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