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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경숙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권예원 등록일 2014-02-13 00:35

어디서부터 써야할지요.
출산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구요 ~
저는 주위에서 무조건 조리원 강추라는 말을 듣고 처음엔 조리원도 알아보았어요.
근데 저는 왠지 조리원은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조리원도 몇군데 가보았는데..1인실 병실에서 있는것과 다름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구 뭔가 되게 답답할거 같다는 생각에 전 저만의 느낌을 믿고 입주산후도우미분으로 한달 예약을 하였네요.
 
제가 노산에 첫아인지라 주변에 친구들은 대부분 초등생 중학생 엄마인지라 물어볼데도 없었구요. 그냥 저는 큰기대는 안하고 아기는 잘 봐주시겠지 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네요.
제왕으로 낳아서 퇴원하고 집으로 왔는데 이모님과의 첫 만남을 잊을수가 없네요.
저는 저한테 궁금한게 많을줄알았는데 첫마디가 "아기좀 봐도 될까요?" 하시는데...
말씀이 굉장히 따뜻하게 들렸어요
 
그때부터 이 이모님과 저와의 인연은 시작이었네요.
뭐 구구절절 쓸것도 없어요.,
요리면 요리 집안살림이면 살림 아기면 아기
어디 하나 흠잡을데 없는 퍼펙트한 이모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주변에선 도우미 분들땜에 제대로 산후조리 못할거라고 속만상하고 조리원안간거 후회할거라고 하셔서 엄청 걱정했는데...이게 왠걸요.
제 집에 처음부터 같이 살았던 가족마냥 한번 집안 훑어보시더니 알아서 다 찾아서 하시더라구요.
제가 뭐 부탁할것도 없고 알려드릴필요도 없이 알아서 다 챙기시고 ㅋㅋ
전 또 출산용품도 제대로 구비도 안해놨는데 오셔서는 어디어디 제품이 좋다.
이거는 뭐를 쓰는게 좋다..하시면서 꼭 필요한것만 구입하라고 하시면서 ...
 
저는 주변에 누가 아이낳는다고 하면 조리원 절대 들어가지 마시라고..
직접 제가 경험해보니 신생아는 2주동안 잠만자더군요... 2주동안 잠만자는 아기 봐주는 비용을 조리원에 내는건 진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네요..산모가 푹쉴수 있다고 하지만
전 집에서도 이모님덕분에 손하나 까딱 안했어요..
전 모유수유를 못했는지라 밤에도 제가 델고 자지도 않았구요..
집에서도 이모님덕분에 진짜 할일이 없어서 정말 너무 지루하던데..조리원에서는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튼 저는 주변에 누가 산후도우미 쓴다고 하면 이 이모님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ㅠ
짧은기간이었는데..정말 친정엄마처럼 대해주시더군요..
이 이모님한테 진짜 배우는것도 많았구...아기키우는것뿐만이 아니라 집안일도 진짜 능력자같으시더라구요.ㅠ 어찌나 꼼꼼하고 깔끔하신지... 살림도 다 싹 뒤집어서 정리하시구.ㅠ제가 이모님 앞에서 다 부끄러워지더라구요.ㅠ
 
전 넘 맘에 들어서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이모님 사정으로 결국 한달만에 가셔야 했는데
헤어지는데 눈물이 엄청났어요.
왜 눈물이 나는지...넘 감사드린다고..
그냥 내 새끼 이뻐해주는것만으로도 넘 고마운데..
글로 이 이모님의 좋은점을 다 쓸수가 없는게 안타까울뿐이예요..
 
두번째달은 출퇴근 이모님으로 예약을 했는데..
예약할려고 베스트맘이랑 통화를 했는데..거기 상담사 분께서 저보고 인복이 많다면서
입주산후도우미분도 그렇고 앞으로 오실 출퇴근하시는분도 그렇고 다 엄청 유능하신분들만 만나게 됬다면서...그제서야 제가 진짜 좋은분을 만났구나 싶더라구요.
 
우연찮게 저랑 비슷하게 출산해서 조리원갔다가 입주산후 도우미 쓰는 동생이 있는데..저한테 입주산후 도우미 분땜에 짜증난다고 엄청 속상해하는 모습 보면서 저는 더더욱이 제가 이모님을 정말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 노산이라 둘째 생각없는데..이 이모님 생각하면 둘째 셋째도 낳고 싶다고..제가 놈담반 진담반 이모님께 입버릇처럼 말씀드렸죠..
 
이모님이 이글을 보실수 있으실지 모르시겠지만.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아가들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하셨으면 좋겠어요.
후기남기신 분들 보시면 진짜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쓰시는거 같은데.ㅠ 저는 오늘부터 밤에 아기를 제가 봐야해서 아기깰까봐 글을 두서없이 썼으니 양해부탁드려요.
 
베스트맘에도 감사드리구요..
이모님도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셔야 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김경숙

너무 과분한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더 많이 챙겨드리고 신경써드리지 못한 것같아 아쉽네요~연장하셨는데 끝까지 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산모와 아가 늘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2014-02-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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