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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퍼스트맘, 이명순이모님 감사합니다.울산
작성자 푸른하늘 등록일 2014-05-15 23:41

3월말, 10시간의 진통끝에 귀한 딸아이를 출산했어요.
일주일 조리원에 있다가, 집으로 와서 퍼스트맘을 접하게 되었어요.
첫아이라, 병원퇴원 후 바로 집으로 오는 것이 살짝 겁이 나서 조리원을 신청하였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모유수유를 목표로 하는 산모의 경우, 조리원도 산모 생각만큼 푹 쉴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온 첫날 정말 정신없었어요. 조리원에서는 모유양이 부족하여 혼합수유를 했었는데, 집으로 돌아온 첫날은 마음먹고 모유만 먹이고자 새벽에도 수유를 하였습니다. 아이도 젖빠는 힘이 약하고, 저도 익숙치 않아 새벽에 몇번이고 깨서 비몽사몽인 아침, 퍼스트맘이모님이 출근했어요
 저는 3년전 이명순 이모님께 조리를 하였던 언니의 소개로 출산전에 부랴부랴 예약을 했어요  
처음엔 2주예약이었는데 첫날 이모님 퇴근하시고, 점장님께 바로 한 주 연장했어요.
 여러가지 좋았던 점 중에 몇가지 간추려 보아요
1. 아이가 젖빠는 힘이 약하고, 계속 졸면서 먹어 제가 걱정을 하니, 밤에 유축을 하여 아이가 듬뿍먹게 하여 뱃구레를 넓혀서 모유량을 점점 늘려가자고  하셔서, 몸조리 3주막바지에는 양쪽 다 먹게 되어, 곧 50일이 되는 지금 매일 일정하진 않지만 2시간의 간격으로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요
2. 아이가 푹 잘 수 있게 잘 안아주시고 돌봐주셔서 근무시간인 9시부터 6시사이에 두번정도 푹 낮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푹 쉬니, 젖도 잘 돌았구요.
3. 산후관리사란 직업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업을 뛰어넘어 아이를 진정 좋아하십니다. 아이가 울 때, 목욕시킬 때 아이에게 항상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사랑으로 돌봐주었어요
4. 무엇보다도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셨어요.
 육아나 살림에 대해 자신없어하거나, 고민할 때마다 해결책을 제시해주시고,
 . 모유수유의 성공에는 심리적인 요인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옆에서 잘하고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셨어요.
5. 이모님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옆에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 날에는 이모님의 레시피를 받아 적었는데 열 개가 넘더라구요.지금도 이모님이 해주셨던 반찬은 몇가지 따라해서 만들어 먹어요.
 
아이가 자는 동안 쓰느라 두서없이 썼네요.산후조리는 단순히 몸조리만이 아닌 것 같아요.
출산 후 산모는 몸이 약해지고, 악몽을 몇번 경험할 정도로 마음도 약해져있어요.
이명순이모님과 함께한 3주는,돌이켜보면 마음이 평온했었어요. 3주동안 저희집에서 이모님께서 해주신 하루일과 패턴을 지금도 가능한 유지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둘째때에도 이모님과 재회?^^: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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