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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지못할 이정숙 이모님
작성자 변정민 등록일 2014-07-01 17:03

일만 열심히 하다 결혼후 바로 퇴사,허니문 베이비가 생겨버려 주부의 삶이 어떤것인지
채 경험해보기도 전에 덜컥 우리 첫번째 천사 민규가 세상에 태어났지요.
 
원래는 다른분이 오시기로 되어있었는데, 그분이 감기로 못오시게 되어 갑작스럽게 변경되어 저와 민규에게 오신 이정숙 이모님.
 
두달간 저희와 계시다가 이제 이모님 가신지 이주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이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돌정도로 정도 많이 들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요.
 
처음에 젖이 너무 많이 차서 가슴은 뜨거운 돌덩이 같은데 아기는 빨아주질않고 몸은 몸대로 망가져있을때, 이모님 옆에서 늘 힘되는 이야기해주시고 젖량 줄이게 엿기름물도 매번 만들어 주셔서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관리해서 지금까지 민규 건강하게 완모하고 있어요.
 
민규와 사랑의 눈빛 매번 나누어 주시고, 언제나 온화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기저귀 갈아줄께~ 목욕하자~ 맘마 먹자~ 하시던거 잊혀지지 않아요. 두달째 7.3키로에 육박하는 무거운 아기를 안고 얼마나 잘 놀아주시는지.. 마지막날 민규도 아는지 엄청울고 그다음주 월요일, 화요일 이모님 안오시니 힘없이 젖도 잘 못먹더라구요.
 
이모님 장점은 수도 없이 많지만, 또 요리실력을 빼놓을수 없죠~ 그야말로 특급요리를 늘 먹음직스럽게 세팅하셔서 차려주셨어요. 한가지 재료만 있으면 열가지 응용하셔서 어디서도 먹어보지못한 맛있는 퓨전요리를 해주셔서 저희는 놀랐답니다. 특히 그 테리야끼 삼겹살은 정말 맛있었어요~
 
이모님 하시는거 어깨너머로 보고 배우면서 완전 초보엄마인 제가 가사와 육아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지요. 그 뿐만 아니라 열정적으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은 영감받았고 가르침 받았어요.
 
이정숙 이모님은 산후도우미였다기보다 저의 멘토같은 분이셨어요~물론 이모님은 이렇게 제가 구구절절하게 적은거 알면 해야할일을 한것뿐이라 겸손하게 아니라고 말씀하시겠지만 두달간 이모님과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민규 쑥쑥 커가는거 보며 함께 했던 시간은 정말 행복했었기에 이렇게 후기 남겨요~
 
이정숙 이모님 늘 건강하시고, 저 둘째 낳을때까지 계속 일해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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