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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둘째도 베스트맘과 함께라서 행복했어요^^ 윤성자 이모님 정말 감사해요!
작성자 이수진 등록일 2014-09-24 20:43

3년 전 첫째 딸을 출산할 때도 지금 둘째 아들을 출산할 때도 저의 선택은 베스트맘이었어요.
추석날 조리원에서 퇴실을 하는 바람에 둘째임에도 불구하고 4일을 혼자서 우왕좌왕했어요. 착하던 첫째도 고집을 부리고 둘째는 울고 4일은 저에게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어요.
첫 날이라 윤성자 이모님이 시간보다 일찍 오셨는데 어찌나 반갑고 4일동안의 힘든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저도 모르게 하소연하듯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나중에 이모님이 말씀하시기를 벌써부터 산후우울증이 왔나하고 걱정하셨다네요.
2주동안 이모님과 식사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저도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갔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매일 반찬도 새로운 메뉴로 바꿔주시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입맛 까답롭기로 소문난 울 신랑이 이모님 반찬이 너무 맛있다며 칭찬을 하더라구요.
저희 둘째가 조금 아프고 잘 토해서 소화가 잘 되도록 자주 트림을 시켜야 한다며 이모님께서 트림할 때까지 오래 안고 계셔서 손목이 부으셨더라고요. 저희 아들을 생각해주시는 이모님의 마음에 죄송하기도 하고 정말 감사했어요.
3년 전이라 모유수유 방법도 가물가물했고 첫째때도 젖량이 많지는 않았는데 이모님께서 수유방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추천해주시는 영양제와 두유 등 여러 방법으로 젖량도 늘고 피곤함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이모님에게 정말 감사한 건 마사지였어요. 윤성자 이모님의 맛사지는 최고예요!!!
복부 맛사지는 소화도 잘 되고 둘째는 심하다던 훗배앓이도 없어졌구요.
임신 8개월에 접어들 때쯤 허리 인대가 늘어나 바로 누워있기도 힘들고 걸음을 걸을 때도 다리를 절었었는데 이모님의 종아리와 골반, 허리의 전신맛사지로 다리 붓기도 빠지고 허리도 이젠 아프지 않아 한의원을 찾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시고 친정은 멀어서 친정엄마가 1주일 후에나 잠깐 오실 수 있는 저의 딱한 사정을 들으시고는 걱정말라며 골고루 1주일치 반찬을 만들어 주고 갈테니 몸조리 잘하라고 다독여 주셨어요. 간식으로 고구마랑 먹으라고 백김치까지 담아주셨어요.
이모님이 안 계시는 금요일부터는 어떻게 지낼까 앞이 깜깜했었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내일이 마지막 날인데 윤성자 이모님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윤성자 이모님~~~지난 2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몸조리 끝나고 이모님 한 번 찾아뵙겠다고 했는데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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