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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 명 이용후기 (현금영수증 신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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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지영 | 등록일 | 2014-10-02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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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에 둘째 출산하고 2주간 입주도우미 2주간 출퇴근도우미 이용한 산모입니다 원래 출퇴근도우미를 4주 이용하려고 하였으나 세 번째 오신 분은 하루 나오시고 그만 하게 되었구요 일반으로 신청해서 불안하긴 했지만 둘째라 경험도 있고 어차피 복불복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집안일과 신생아케어만 잘 해주시길 바라며 신청을 했지요 처음 오신 분은 일단 식사를 잘 챙겨주셔서 좋았구요 끼니마다 적당한 양으로 다양한 음식을 해주셨어요 처음에는 부엌에서 계시는 시간이 좀 많다 싶었는데 다른 이모님들 뵙고나니 식사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제가 첫째를 15개월 완모하였고 조리원에서 첫 일주일동안 수유문제로 맘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분은 제 의사와 다르게 젖병을 자주 물리더군요 제가 젖량이 많은 편인데도 아이가 젖을 먹고 잠을 바로 자지 않으면 무조건 바로 젖병을 또 물리셨어요 유두혼동으로 아기가 갈수록 젖을 안 물어 저도 한 일주일간 맘고생했네요 아마 첫째맘들이라면 더 맘고생했겠다 싶었어요 중요사항은 아니지만 남편 옷 다림질 좀 해달라고 말씀드리니(셔츠 입는 직업이 아니라 양이 많진 않음) 태어나서 다림질 한 번도 해본 적도 없으시고, 산모도우미 하면서도 해본 적이 없으시다네요 홈페이지에는 분명 다림질 셔츠 한 장 정도는 해준다고 게시되어있는데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너무 많으시고 목소리가 크다는 점, 이거는 개인 성향이니 참고하시라 남깁니다 두번째 오신 분은 경험이 많아보이진 않으시지만 진심으로 일 하시더라구요 오신 첫 날 첫째 아이가 아파서 둘째를 맡기고 급히 병원에 다녀왔는데 다음 날 걱정되셨는지 30분 정도 일찍 오시고 퇴근도 늘 늦게 하시더라구요 음식솜씨가 아주 좋으시진 않으셔도 열심히 해주시고 실장님께 부탁한 것과 달리 또 연세가 많은 분이 오시긴 했지만 집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2주 이용 후 이 이모님께서 몸이 약해 원체 한 달은 힘들다고 하셔서 다른 분을 다시 요청하게 되었어요 실장님께 처음부터 4주 이용 예정 말씀드렸는데 이런 사항을 알고 보내신건지 좀 실망스러웠네요 자주 바뀌면 서로에게 좋은건 없으니까요 세번째 이용한 도우미이모님은 내일 모레 70이 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워낙 마음을 비우고 기대를 안 한 터라 일단 일만 잘 해주시면 되니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경력은 있으신 것 같고 일은 알아서 잘 하셨어요 첫 날이라 집 찾느라 30분을 늦으셨는데 오시자마자 시장하다 하셔서 딸이랑 먹던 간식도 좀 챙겨드리고 그런데 아기 낳은지 한 달 되었는데 왜 산모도우미를 이용하냐고 하셔서 좀 당황했네요 둘째가 순해서 낮 내내 잠을 잤고 그동안 집안일을 여유있게 해주셨고 제가 첫째를 데리고 잠시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그 사이에 둘째가 깨서 울었던 모양이더라구요 두번째 오신 도우미이모님은 우는 아기도 끝까지 달래고 잘 안아주셨는데 이 이모님은 그 사이 저에게 전화를 몇 번을 하고 집에 오자마자 애가 한번 울기 시작하니 보통이 아니라며 한마디 하시더군요 제가 오는 길에 반찬거리를 좀 사와서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반찬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도 없으셔서 밥은 안 해주시나 의문이 들 정도였네요) 미역국에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하시더라구요 주말 지나고 월요일이라 밑반찬이 하나도 없다고 웃으며 말씀드렸더니 그제서야 우엉과 가지를 손질해서 데치기 시작하시는데 5시 반 정도가 되니 시계를 보느라 부엌과 거실을 어찌나 왔다갔다 하시는지 우엉은 한 번 데치고 조려야한다며 한 번 데치고 그대로 두면 내일 와서 마저 할 것이고 가지는 데쳐놓고 저보고 무쳐 먹으라며 6시가 좀 안 되서 가방 매고 나가시대요 산모를 위해서 일하시는게 아니라 정말 시간 떼우고 가시는 느낌이 들었지요 다른건 둘째치고 가지사건은 정말 황당 그 자체였어요 가지 무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30분이나 늦게 오신 것도 첫 날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늦게 온 만큼 늦게 가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지 하던 일을 하다말고 가시는게 말이 되나요? 큰 애랑 작은 애 안고 거실에 앉아있는데 뻔히 저녁 차려먹기 힘든거 알면서 알아서 무쳐먹으라니요............ 첫 날이라 좀 더 지켜보자 했네요 그런데 실장님한테 전화가 와서는 큰 아이 추가비용을 달라고............ 다른 이모님들도 겪어보셨겠지만 큰 아이가 동생 보고 나서 더 엄마껌딱지가 되서 아무에게도 가질 않아요. 친정엄마에게도 안 가는 아이인데 도대체 무슨 일을 더 해주신다고 추가비용을 달라시는지. 큰아이 목욕을 시켜주나요? 책을 읽어주나요? 함께 산책을 해주나요? 큰 아이를 위해 반찬 한가지를 더 해주시나요? 어찌됐던 제 입장이고 도우미 입장에서는 어쨌거나 아이 하나만 있는 것하고는 다르긴 하겠지요 큰 아이를 위해 해주시는게 더 있다면 이상의 돈을 드려도 아깝지 않겠지만 하던 일도 하다말고 가시는 분께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 두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부탁드려 끓여놓으신 미역국에는 참치액을 얼마나 넣으셨는지 큰 솥으로 끓여놓으신 것 딱 한 번 먹고 그대로 버렸네요 산후도우미님들이야 개인적인 성향이 있는 것이고 주력하는 부분도 다 다르신 것은 이해하는데 모유수유 부분은 다들 의견도 다르시고 첫 이모님은 젖병을 너무 자주 물리고 두번째 이모님은 2시간 이하 간격으로는 안 주려고 하시고 세번째 이모님은 애기가 한 달이 넘어 이젠 텀을 슬슬 두어야하는데 애가 울기만 하면 30분이든, 한 시간이든 젖을 물려야 아기가 뱃고래가 는다 하시고. 업체에서 관리를 하고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중개만 해주는 역할만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성남지점 실장님께서도 이모님들에 대해서 별로 궁금한 점도 없으시고 피드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구요 그리고 출퇴근이모님 오시기 전에 4-50대로 보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모님들이 없다고 하시며 50대 후반의 경력 3년 정도 된 이모님이라고 보내주셨지요 그런데 막상 오신 이모님은 환갑 지나시고 경력도 없으신 분이시고.. 정확히 얼마나 되신지는 모르겠지만 3년동안 여자아기를 처음 해보실리는 없겠지요 연세가 조금 있으신 것도 경력이 없으신 것도 괜찮지만 상담할 때 왜 이렇게 말씀을 하신건지, 정말 몰라서 그러신건지 .. 듣기로는 어떤 곳은 수유나 잠 등 일지도 일일이 기록하고 수시로 전화와서 이모님 어떤지 물어본다고 하던데 일지도 없었고, 이모님이 어떤지는 마지막에 큰아이 비용 말씀하시러 전화주셔서 딱 한 번 물으셨지요 저야 이젠 더이상 출산예정도 없고, 이 곳을 이용할리는 당연히 없겠지만 출산하고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는 다른 산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신경쓰시길 바라며 후기 남깁니다 - 현금영수증 010-2544-2428 128 + 77 + 7.7 착오없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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