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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김영화산후조리여사님에게 받은 2주 산후조리 후기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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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소현 | 등록일 | 2016-09-24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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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아산에 거주하고, 천안과 아산 공주를 넘나들며 어르신들 운동 가르치는 강사, 아이들의 우슈강사로 활동을 하던 중, 기대않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새 생명을 제게 내려주셔서 예쁜 공주를 낳았답니다. 9개월이 되어도 강사활동을 하다 보니, 아가가 뱃속에서 긴장을 해서 그런지 내려오지 않아 결국엔 제왕절개를 하여 공주를 만났고, 입원실 6일 지내고 같은 건물에 산후조리원에서 2주 보내고 2주 베스트+맘 미리 예약하여 퇴실하고 다음날 조리사님과 인사하고 2주간 저와 제 아가를 돌봐 주셨습니다. 산후조리사님은 “김영화”여사님이십니다. 항상 8시 40~50분 사이 오셔서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시고 작업복 갈아입고 저희 아파트가 확장된 아파트라 청소하면 땀범벅인데도, 방마다 다 청소기 돌리고 집게밀대걸레로 깨끗하게 닦으셨어요. 아가에게 먼지는 호흡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청소하시는 모습에 이틀에 한번 정도 청소하던 제가 여사님을 본받아 지금은 매일매일 청소한답니다. 모유수유를 하고 아가의 영양을 위해 분유와 혼합하는데, 아가가 거부를 느끼지 않고 순하고 조용하다고 여사님이 칭찬해주셨습니다.(제 아가가 순한지도 몰랐는데, 여사님이 하나하나 알려 주셨네요) 모유수유 하려면 엄마가 잘 먹어야한다고, 여사님이 뭐 먹고 싶은지 물어보시는데, 제가 딱히 좋아하는 음식이 없어서, 집에 있는 반찬 그냥 먹어도 된다고 했더니, 여사님이 집에서 밤고구마 가져오셔서 쪄서 맛탕도 해주시고, 미역국도 정말 친정엄마가 하신 것과 흡사할 정도로 맛나게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제가 맡은 직책이 있어서 서류 업무로 외출할 때 마트에서 나물과 반찬거리 샀더니 여사님이 정말 맛나게 만들어 주셔서 모유수유도 잘 했답니다. 지금도 골고루 미역국에 잘 먹고 모유수유도 하고 있답니다. 제가 첫 아가를 맞이하다보니 이론적으로 아는 것과, 현실에서 아는 것은 차이가 있지요. 여사님이 아가가 2~3개월에 해야 할 것, 6개월 때 해야 할 것, 등등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기띠 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때에도 여사님이 알려주셔서 좋은 상품을 구매하여 아가를 돌보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조금 있으면 침독 때문에 아가가 힘들어 할 수 있다고 좋은 상품을 또 알려주셔서 구매하여 미리 사용하는데도 아가가 거부 않고 발라도 가만히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데 원두도 볶아서 수동그라인더에 갈아서 먹고, 원두 내리는것도 있는데 먹지 못하고 있는 제가 안타까우셨는지, 여사님 딸이 임신했을 때 먹었었다고 커피를 몇 개 가져오셔서 제게 주셨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 임신했을 때 먹을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를 알려주셔서 지금은 100T 구매해서 하루 1-2잔 정도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아가 목욕시킬 때에도 조리원에서 아가 마사지와 목욕도 배웠지만, 실전에서는 정말 머릿속이 백지가 되어서 순서가 엉망이고 정말 당황스러운데, 여사님이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시면서 5-10분 내로 목욕하는 법도 알려주셔서 지금은 아가가 너무 즐기면서 목욕을 할 정도랍니다.(단 배고플 때엔 통하지 않으니, 모유나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고 30분 뒤에 목욕시켜야해요) 밤에 제가 아가를 보느라 잠을 잘 못자면, 여사님이 오후에 제가 잘 수 있도록 아가와 자리도 피해주셔서 1-2시간 잠도 잘 잤답니다. 지금은 조절도 잘하고, 피곤해하지도 않고 아가 패턴을 알게 되어서 잘 지내고 있구요~! 산모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피로도 풀리고, 족욕이 참 좋은 거 아는데 혼자서는 아가를 보면서 하려면 힘든데, 여사님이 족욕도 몇 차례 해주셔서 시원했답니다. 아가가 코지 생겨서 제일 가는 면봉이 없어서 기존 구매한 굵은 면봉을 손질해서 얇게 만들어 아가 코지를 빼주셔서 숨쉬기 편하게 해주셨는데, 얇은 면봉을 찾으러 약국을 다니다가 없어서 못 구매했었는데 여사님이 1통을 제 아가에게 선물해주셔서 가끔 코지와 귀지를 빼는데 사용하는데 너무 감사해요.
조리일수를 좀 더 연장하고 싶지만 너무 의지하면 안 될 것 같아서, 8월22일부터 9월3일까지 2주신청하여 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9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2시까지 12일 동안 정말 아가를 사랑하고 산모를 잘 케어해주셨습니다.
여사님이 아가를 정말 사랑하고 손주처럼 잘 돌봐주시고, 산모가 편안하게 걱정하지 않게 잘 알아서 해주시고, 제가 싱겁고 안 맵게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데도 제 입에 맞게 음식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조리원동기 단톡(카카오톡 단체 채팅)에서도 여사님 자랑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예방접종 다녀올 때에도 여사님이 힘이 되어주셨고, 아가 키 몸무게 재는 것과 어떻게 대기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셨답니다. 첫아이라 지식이 아닌 마음과 몸을 사용해야하는데 부족한 초보엄마인데 제게 많은걸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케어해주시고 아가에게도 사랑을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에야 후기를 올리게 되어 여사님께 죄송스럽네요~ 제가 바로 작성해드린다고 했는데 말이죠~ 김영화여사님 후기 늦어서 죄송해요 ^^* 그동안 아가와 저 케어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가에게 사랑으로 마음으로 잘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저 또한 조리 잘 받아서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시는 일이 만사형통되시고, 안전운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여사님이 아기띠 알려주셔서, 구매후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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