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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인수지지역 이복선 이모님 감사드려요.
작성자 황혜정 등록일 2016-09-19 14:00

마흔에 낳은 늦둥이가 출산 3일만에 소장협창증으로 3시간에 걸친 개복 수술을 받고 집에 왔습니다

 이복선 이모님이 아픈 늦둥이 정효를 밤낮없이 안아주시며

"다시는 병원 안갈꺼야~" 라고 정효에게 속삭이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큰 수술을 한 탓에 아이는 집에 와서도 작은 소리에도 놀라 울고 잠을 쉽게 들지 못했습니다.

 이복선이모님이 노래도 불러주시고 품에 안아주시며 사랑으로 헌신적으로 아이를 보살펴주셨답니다..

 

동생이 생겨 외로워진 큰 딸 지윤이를 등하교에 마중나가주셔서 환한 얼굴로 큰아이 지윤이가 웃으며 집에 돌아오던 것이 기억납니다..

 

마흔에 낳은 늦둥이라 몸도 마음도 지치고 심약한 상태인데 이모님의 조언과 인생에 대한 귀담을 들으며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 또한 이모님이 아들과 같이 살펴주시고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덕에 회사며 가정이며 잘 보살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복선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친정부모님과 시어머니를 이해하게 되었고 효를 다해야겠다는 늦깍이 철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정효 100일되던 날  먼곳에 계시면서도 밤늦게 찾아오셔서 백일축하금 봉투와 제가 좋아하는 옥수수, 남편이 좋아하는 검은 콩, 지윤이 과자 선물 등...

저희 가족을 잊지 않고 살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습에...

 인연이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모님의 무적 체력과 헌신적인 보살핌, 알뜰한 살림살이에 저희가족 모두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이는데 순탄히 잘 적응하게 된것 같아요..

 

쌍둥이 전문이신데  우연찮게 저희집에 모시게 돼서 영광이었고 언제나 이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가정의 코칭자이며 가족의 화목을 위해 헌신하고 조용히 묵묵히 본연의 일에 열심을 다하시는 모습에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황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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