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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천에서의 조리후기
작성자 이영은 등록일 2017-02-28 15:23

신랑이 군인이라 화천으로 발령이 나서 처음 화천이란 곳을 와봤어요.

신랑이랑 떨어져 지내다가 합친거 이기도 하구요.

성남살다가 여기와서 임신 막달에 왔는데, 도시살다가 와서 그런지 많이 우울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기 낳을때 되서 친정에있다가 친정쪽에서 애기 낳고 조리원 끝나고 다시 왔는데 정말 막막 했습니다.

이쪽에는 산모도우미도 구하기 어렵다고해서 춘천점에 전화를 했는데, 입주는 뭔가 불편할 것 같아서 출퇴근을 원했는데, 원래는 안되는데 이번에

다행히 화천으로 이사가시는 이모분이 있다고 해서 운좋게 산모도우미분을 구 할 수 있었어요.

주변사람들이 산모도우미분과 안맞는 분도 많다고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이모분을 만났는데, 몇일 지내보니 정말 친정 식구 같았어요

산후우울증으로 제 애기가 마냥 이뻐보이지 않은 못된 엄마 였는데, 저 대신에 정말 애기를 손주 마냥 이뻐해주시고 잘 놀아주시고 케어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 또 한 잘 챙겨주시고 많은 얘기와 말 해주시고 케어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자마자 애기가 감기에 걸렸었는데, 자기 일 마냥 알아봐주시고 도와주시고 해서 그것도 감사드렸어요.

이모와 함께 있던 3주가 금방 지나버렸습니다. 뭔가 아쉽고 짠 했어요. 친정식구와 헤어지는 기분 이였습니다.

무엇보다 타지에서 친구들 친정식구들 등등 동떨어져 지내고 사회생활을 하다가 주부가 되어 집에만 있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는 말할 사람이 있고 이런게 정말 큰 의지가 되었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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