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너무 좋았다고 추천받아 고른 업체여서 그런지 저도 매우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급하게 업체 연락하여 예약하고 일정잡았는데도 좋은 관리사님이 오셔서 좋았어요.

그 중 오현례관라사님이 오셨는데 일도 잘 도와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4주간 몸과 마음 모두 편히 잘 지냈습니다.

기간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웠어요. ㅠㅠ

-산모케어

저는 조리원 퇴소 후 친정엄마와 지내가 뒤늦게 업체를 이용하여 몸상태가 괜찮았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세심하게 몸상태 체크해주시고 족욕까지 해주셨어요.

그리고 매일 제가 부탁드린 반찬과 식사 준비를 새롭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거기다 첫째 아이도 먹을 수 있게 간 맞춰주시고 직접 집에서 음식도 가져오셔서 떡과 같은 간식도 챙겨주시고, 손 많이 가는 식혜나 딸기잼도 만들어주셨답니다.

넘 감사드리는 부분이예요.

-아기케어

아기가 신생아 시기가 지날 무렵 오셔서 50일 넘어서까지 봐주셨어요. 꽤 커서 무거우셨을텐데 등센서 있는 아기 많이 안아주시고 잘 케어해주셨어요. 아기 울음이나 잠투정 등도 힘든 기색 없이 잘 받아주시고 예뻐해 주셨어요. 수유나 목욕도 전문적으로 해주셔서 둘째맘이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4주라는 긴 시간 동안 모르는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것이 불편하리라 생각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편하게 잘 쉬기도 하고, 마음 놓고 외출도 하고 했답니다.

관리사님과 베스트맘 업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