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제왕절개로 출산준비하고 있는 예매맘 입니다.. 병원에서 일주일 입원하고, 조리원에서 2주간 있을 예정입니다. 첫애구요. 3월 19일 부터 출퇴근형으로 2주간 활용할 예정입니다. 필요하면 기간을 연장할 생각도 있는데.. 그러면 2주 신청하고, 기간 연장하는게 나은가요? 아님 첨부터 4주 예약하는게 나은가요?? 비용은 같아 보이던데.. 깔끔하고 부지런한 분이 와주셨음 좋겠습니다. 원래 까다로운 성격은 아닌데, 초산으로 걱정도 많고 많이 예민합니다.. 좋은분이 오시겠지만.. 혹시라도 배정된 산후조리사님이 불편하면 언제든지 교체가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