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부터 2주간 관리사님의 도움으로 조리 잘 받았습니다..
솔직히 별 기대안하고 신청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열심히 정성껏 보살펴 주시더라구요..
아기도 저도 넘넘넘 편하게 지냈답니다.
음식도 넘넘 맛있었구요...
2주간 넘 고생해주신 인천에 이서연관리사님...
넘넘넘 감사드려요~~
아참.. 그리고. 12얼 23일쯤에 사은품 신청했었는데...
바로 보내주신다고 답글 달렸는데.. 아직 사은품이 도착하지를 않아서요...
어떻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확인후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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