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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주 이용해보고 4주로 연장해서 이용하려했지만..
2주에 끝냈내요.
한달전에 전화해서 이름까지 말하면서 산후관리사분을 지정했는데..
(그 뒤에도 2번이나 더 연락을 드렸었어요.) 말도 없이 다른분 보내주셨구요.
스케쥴상 그 분이 안되면 안된다 말이라도 하지, 그냥 말도 없이 그 분인양 속이셨네요.
몇 번이나 지점에 전화를 해서 날짜 지정했는데..
산후관리사분은 몇일부터 오시는지도 연락못받았다고 하시고..
택배 물품도..
서비스 시작일날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일주일 하고도 하루인가 이틀인가 더 지나서야 겨우 도착했습니다.
전화 몇번이나 해서요..(제가 전화하기 그래서 관리사분이 전화하셨습니다.)
2주 예약했었는데 다 끝나갈때가 되어서야 물품을 보내시면 어쩌나요?
울 아기 배꼽 소독도 거의 못했구요.
찜질팩 말고는 꺼내본것도 없어요.
물건도 지저분해서 꺼내보기도 싫더라고요..
좀더 신경써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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