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애기 보는것부터 청소 음식까지...

특히 방송을 하다보니 입맛이 까다로운데...

역시 전라도출신답게 너무나 맛난음식으로

저와 와이프그리고 애기까지 모든가족을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근데...

우는사진을 보내는 이유는 이모님과의 작별이 아쉬워서 부녀가 부둥켜안고 우는겁니다...

항상 인천지장님 번창하시고 이모님의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