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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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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13개월차 딸을 둔 엄마입니다.
완모를 하고 있고, 양이 많아 돌이 지난 지금도 딱딱하게 차오릅니다.
12개월 영유아검진에서 키 93p 몸무게 99p 였습니다.
6개월에도 몸무게는 99p였고요.
현재 13킬로 넘고, 키는 83센치 되는것 같아요.
키는 또래에 비해 큰 편이고, 무게도 많이 나가고요.
이유식도 잘먹고, 낮잠도 4~5시간 자는 편입니다.
문젠, 아직 자면서도 젖을 찾아요. 
5개월정도 밤수를 스스로 끊어주더니, 
요즘은 한두번 깨서 젖을 물고 자려해요.
하루 수유 횟수는 3번입니다.
과체중이라 단유를 하려고 2주전부터 얘기해주고
시도했는데, 
아이도 많이 울었고, 
저도 아직 단유 준비가 안된것 같아 
다시 수유중입니다.
저는 아이가 원할 때까지 주고 싶은데, 체중이 많이 나가
수유때문 인 것만 같아 걱정입니다.
아직 이유식에 소금이나 설탕 기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밀가루나 치즈 또한 아직 주지 않고요.
간식으로 쌀과자나 단호박, 고구마, 
과일도 1주일2회미만으로 주고있어요.
이유식양은,  170정도 하루3번 먹습니다.
이유식도 잘먹는 아이가 젖을 먹어서 체중이 느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단유를 결심한 이유 이기도 하고요.
저 같은 경은, 밤수만 끊고 수유를 계속 이어 나가도
되는지..
정말 고민입니다.
아이 체중만 아니라면 두돌 까지도 먹일수 있을 것 같은데,
소아비만으로 갈까 걱정되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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