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어제 부부 쌈하고 술을 마셨는데요.
엄마의 술은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술은 젖으로 분비되어 아가가 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게 됩니다.
단 하루에 맥주 한잔 정도는 마음 편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단 술은 수유 직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먹은 지 30~60분이 지난 후 모유에 많이 나오고 음식과 같이 마신 경우는
60~90분이 지난 후에 많이 나옵니다.
50kg정도의 어머니가 맥주 한잔정도를 마셨다면 2~3시간이 경과하면 엄마 몸에서
다 없어집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마신 경우 12시간 정도는 지나서 수유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미리 짜둔 모유를 먹이고 필요시 분유라도 보충을 해야 합니다.
술은 아기에게 성장장애와 발달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모유의 사출이
억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