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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땜에 입원 했었어요 그래서 직접 모유수유 못했는데... 우리아기 엄마 젖 물리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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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분유를 먹었다면 엄마의 젖은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모유를 먹이시려면 더 많이 더 자주 더 열심히 젖을 물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모유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전히 모유수유를 할 수는 없습니다. 기본은 하루 8~10회이상 모유를 자주 빨리는 것입니다. 밤에도 두 번 이상 빨리면 좋습니다. 수유 후에는 양쪽을 동시에 사용하는 유축기로 다시 짜주는 것도 모유량을 늘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필요시 젖양을 늘리는 약을 처방받도록 합니다. 모유의 양이 충분해질 때 까지는 분유 수유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분유는 수유 보충기 등을 이용하여 먹도록 합니다. 아가가 젖병을 고집할 경우 젖먹이는 자세로 아가를 안고 젖병을 물리다가 젖을 물려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요시 젖병을 천으로 감싸서 아가가 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수유 보충기를 손가락 끝에 붙여 손가락을 빨리는 방법도 있지만 단기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7일 이내) 아가가 너무 배고프거나 졸리지 않아할 때 혹은 아가가 잠들거나 쉬고 있을 때 젖을 물려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 가지 모유의 양을 늘이는 방법을 병행하다가 모유가 늘어나는 정도에 따라 서서히 분유의 양을 줄여가면서 모유가 충분히 나올 때 완전 모유수유로 대치해 나가야 합니다. 늙은 호박처럼 부기를 빼주는 음식은 피해야하며 골고루 먹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엄마의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