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유두에 노란 것이 끼어 있고 젖사출이 잘 안돼고 안에가 뭉쳐 있어요.
유두에 끼어있는 노란 것은 총 유관의 끝부분에 젖이 막혀있는 것으로 염증으로
오인하여 수건이나 거친 천으로 닦아내지 않도록 합니다.
따뜻한 짐질을 해 준 후 유축기로 짜내거나 아가에게 물리면 빠집니다.
울혈이 생겨 젖이 차는 경우 사출이 억제되기도 합니다.
젖이 너무 땡땡 불어 유방이 아프다면 수유 직전에 젖을 조금 짜주어 아가가 물기
쉽도록 하고 젖을 조금 흘러나오게 하면 사출이 촉진됩니다.
이때 바른 수유자세와 젖 물리기를 하여 젖을 먹이면 됩니다.
아프지 않은 쪽 젖을 먼저 물려서 사출을 유도 한 후에 젖을 물리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안에 뭉쳐져 있는 것이 있다면 수유 전 따뜻한 찜질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