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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유한 후에도 찌르듯이 몹시 아프고 아가 입 속에 하얀것이 닦아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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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아구창을 그냥 두어서 생긴 이스트 감염으로 생각됩니다. 이스트 감염이란 곰팡이가 엄마의 유방에 감염을 일으킨 경우로 별로 아파보이지 않은데도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젖을 먹이면 아프기 시작해서 수유 후에 더 많이 아프게 됩니다. 이스트 감염이 의심되면 의사의 진료를 받고 엄마와 아가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항진균제 연고를 사용하여 보통 2주 이상 치료를 하게 되며 아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입안에 바르는 보랏빛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스트 감염은 치료하면 좋아지는 병입니다. 치료 중에도 젖을 꼭 먹여야 하며 짜낸 젖은 균이 있으므로 보관하시면 안 됩니다. 아가의 입고 접촉하는 노리개와 우유병, 엄마의 브래지어 등은 매일 적어도 20분 이상 삶아 주어야 합니다. 곰팡이는 젖과 습기를 좋아하므로 수유 후 깨끗이 씻고 잘 말려줍니다. 달지 않은 요구르트나 유산균 식품을 적절히 먹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항상 청결한 유두관리와 아가의 구강관리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