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유두가 헐고 상처가 나서 피나는 젖 먹은 울 아기 피를 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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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의 빠는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가들의 빠는 힘이나 잘못된 유두물기로 인하여 젖꼭지가 갈라져 피가 나오거나 분비물이 흐를 수 있습니다. 또는 유방에 심한 자극을 주거나 마사지를 할 때 과도한 힘을 가할 경우 유관에 상처가 생겨 출혈이 모유에 섞여 나올 수 도 있습니다. 출혈은 시간이 지나 상처가 회복되면 그치게 되며 유두의 출혈은 아가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젖을 먹이는 엄마의 마음은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붉은빛의 젖은 짜버리고 나중에 나오는 젖만 먹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젖이 붉다고 해서 수유를 중단하거나 젖을 짜서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유두의 균열로 인한 출혈도 깊숙이 물려 빨게 하면 많은 양이 되지는 않습니다. 유두가 갈라져 있어도 유륜까지 깊숙이 물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유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처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청결하고 습기가 없도록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필요시 유두보호 캡을 갈라진 유두에 씌워 사용하면 통증 없이 수유가 가능합니다. 우방조직은 매우 부드럽고 연하므로 매사에 강한 힘으로 자극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