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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점 관리사님 중에 화가 나네요.(2)
이혜미 | 2021-05-15 15:48

이불 패드 위에 아기 올려놓지마라.(아기가 푹신한 곳에서 잘 자서 재우다가 어련히 빼려고 했습니다.) 젖병 건조대보고 뭐라하시고, 아기 욕조(따로 있었는데 하도 뭐라해서 꺼내기 싫었음), 아기 옷과 손수건은 무조건 삶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아기 옷 삶지 말라고 상표에 써있음. 고등어 튀겨 달라니까 튀기면 발암물질 나온다고 하시고, 잡곡밥 먹는다고 뭐라하셨음.

오시자마자 아기 눈꼽보더니 아빠 무슨 일하냐고, 차 운전할 때 상조차나 죽은 고라니 사체 등 보는 거 조심하라고하고(순간 점집인줄), 아기 옷 세탁기에 세탁 후 손으로 여러번 헹군다니까 일 편하게 한다고 하심 특히 직수, 분명 모유양이 적고, 직수하기엔 젖꼭지가 짧아서 애기도 빨기 불편해한다고 했고, 그래서 조리원서부터 혼합한다고 했는데 시간 텀 맞추려는 건 알겠는데 덕분에 애기 그날 울기만 함 배고파서. 직수만 고집하심. 모유 양도 유축해도 어쩌다 80나오고, 많이 나와야 5~60인데 당연 애기한테 양이 부족하죠..남의 집 와서 너무 감놔라 배추놔라 하시고, 애기 밥 먹은지 한 시간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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