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모님 복불복이라고 해서 저도 긴장 많이 했어요.
센터에도 몇번이나 부탁도 했고요.
다행히 저는 조리하는 내내 이모님이 너무 좋으셔서 만족했어요.
큰애 케어도 너무 잘해주시고, 미역국이 너무 제입맛엔 딱이였네요.
베스트맘 좋은이모님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모님 오늘부터 손길이 너무 그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