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셋째에요. 사실 셋있는집이라고 하면 다들 싫어하시는데 베테랑 이모님 보내주셔서 아이들 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그래도 조리를 했습니다.
아이들 간식이랑 아이들을 잘봐주셔서 저는 막내만 보긴했지만.. 사실 셋이면 조리하기가 쉽지 않은데....
간식이랑 음식을 너무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틈나는 데로 마사지도 해주시고 저희집오셔서 너무 힘드셨을껀데...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