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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로나 속에서 3월중순 출산한 산모입니다.
걱정이 많고 불안했는데 그래도 아가는 건강하게 쑥쑥 크고 앗어요^^
첫 아기라 모르는게 많아서 고민하다가 지인의소개로 이모님을 부르게 되었어요.
베스트맘 이모님 ~
코로나 때문에 고민고민한게 무색할정도로 아기를 너무 잘봐주시고 반찬도 맛있게 해주시고 청소도 깔끔히 해주시고 밤에 잠못자니까
자라고 낮엔 푹쉬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여유가되면 조금더 계시면 좋은데 여건이 안되는게 아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