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COMMUNITY
방문해주신 고객 여러분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둘째아이를 안고 집으로 향하는 마음이 기쁨보다 무거움이 더 컸어요.
첫아이를 어찌 키웠는지 생각도 안나고 ㅠ
터울이 있는편이라 더 걱정을하며 집으로 왔는데 반갑에 맞이해주시는 관리사님보며 우선 걱정이란 단어를 내려 놓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집에 도착하셔서 미역국이랑 식사를 할수있게 챙겨놔주시고
아기를 케어할수있게 아기침대도 정리정돈해주셨네요~~
관리사분 안계셨으면 어찌했나 싶어요
이제 낼이면 마치는데 큰아이와도 잘 놀아주시고 음식도 청결도 신경써주시며
매일 해주시는 마사지도 넘 좋았습니다 ㅎㅎㅎ
올 여름 유난히도 더운 계절을 저희와 보내게되어 힘드셨는데
저희 가족과 환한미소와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줘서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보고싶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