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많이 망설였어요 코로나기도 하고..

그런데 저혼자 감당이 안될것같아 두근거리는 마음에 추천 받아 베스트맘 연락했고

정말 푸근한 인상의 김희숙 이모님이 와 주셨어요

글 재주가 없어 제 마음 다 표현 살 수는 없지만

철저한 위생에 맛있는 음식 청소 빨래까지..

저 정말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지금도 케어 잘 하고 있어요~~~

계속계속 연장하고 싶다는 마음만 꿀뚝이네요~~~

김희숙 이모님~~~ 완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