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오래된 것도 중요하지만

이모님의 조용하시고 인자하신 성품덕분에

큰아이랑 저 정말 너무 편하게 지냈어요

정신없을 시기에 정말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어요...

어찌나 손이 빠르신지 또 아기케어는

완전 전문적이시라.....정말 탄복했어요...

늘건강하시고...

또 뵙고 싶습니다.

이모님 생각 많이 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