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까페서 글보고 추천받아서 친청엄마도 일하시느라 바쁘시고 애들도 둘이나 더있고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까페서 평이 좋아서 저도 예약했어요.

바우처로 2주하고 같은 이모님으로 2주 더했습니다.

아이들과 틈나면 같이 놀아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저도 너무 좋았지만 아이들이 너무 만족했어요.

저만 찾을까봐 부르나 마나 되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막내도 너무 잘케어해주시고 반찬이랑 간식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영미 이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산후조리가 끝난 지금 이모님이 너무 보고싶네요..

산후조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