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가 끝나고  그동안 잘해주셨던

김성숙 관리사님 생각에 몇자 올려봅니다

처음 오신날 어색한듯 서로 인사했지만  아기를 예뻐하시고

무심한듯 저를 챙겨주시는 이모님과  금새 친해졌어요^^

음식도 제입에 잘맞아 좀 많이 먹으니 모유도 잘나오는것 같았구요

가끔해주신 마사지는 밤에 힘들었던 잠을 잠시지만 꿀잠을 자게햇답니다.

잘자니 편히 쉴수있어서 회복도 빨라서 아기 목욕시 아기다루는법을

배우니 육아에 조금 자신이 생겼어요, 하지만 아직도 힘들때가 많네요

그럴때마다 

자꾸 자꾸 이모님 생각이납니다.

조리잘해주신 이모님 감사해요

둘째아이때도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