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산을 앞두고 산후 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다가
조리원 예약하면서 원장님께 추천을 받았어요.
최명숙 이모님께서 아기를 잘 돌봐주시고

반찬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제가 뭐라 끼어들면서 잔소리하기도 전에 알아서 해주시고

이모님처럼 편하고 좋았습니다.

혼자라면 걱정됐을텐데 든든한 지원자가 있어 아기에게도 집중할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제가 좀 까탈스러운 성격임에도 이렇게 무난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주변에 저 같은 산모가 있다면 추천하려구요.

끝으로  제가 둘째라도 생긴다면 베스트맘 이모님과 인연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