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가 있어서 조리원 안가고 바로 관리를 받았어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관리받았지만 결론적으로 잘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마사지도 좋았고요

반찬도  여러가지 골고루 해주셨어요

둘째라 몸조리 잘해야 한다고 이것 저것 잘 챙겨주셨어요

아기에게도 항상 도란도란 이야기해주시며 자상하셨고

목욕이며 배꼽관리까지 ㅎ

큰아기와도 잘 놀아주셨어요

이모님 가실땐 저보다 큰아이가 더 서운해 했답니다

아!! 물론 저도 많이 서운했죠 ㅠㅠ

이제 독박유아를 하니 더욱 더 이모님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2주동안 관리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