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스트맘 상담원 입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모유수유 때문에 염려가 많이 되시지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안되는 모유수유는 없다\"
물론 함몰 유두인 경우 다른 산모보다 더 노력을 기울여야하고
아기도 빠는 힘이 약해서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원래 빠는 힘이 약한 경우는 없습니다.(특별한 병이 없는 경우에)
어른들이 수유학습을 쉽게 먹어도 되게 그렇게 했기 때문에
힘든 수유는 거부하게되는 거지요 아기도 생각과 의견이 어른과
어쩜그렇게 똑같은지요 넘 똑똑하고 영리하고 인격도 갖추고 있지요
따라서 젖병수유경험은 함몰 편평 유두의 경우 매우 방해가 됩니다.
하지만 산모의 모유양과 젖 양증가 속도에따라서 보충수유를 하지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고 또는 부풀은 유방이 미끄러워서 못물리는 경우가 있고 해서
대부분 아가들이 병원에서 젖병이나 유두보호기를 사용하고 퇴원하지요
가장 이상적인 희망은 출산후 30분 ~ 1시간 사이에 아기가 가장 명료할때
부풀지 않은 젖을 유륜 까지 깊이 물리고 젖이 불기전에 규칙적으로
엄마젖만 빨린다면 젖몸살이나 유방울혈없이 순조로운 모유수유가 가능합니다.
물론 모유배출도 빨라집니다.
현실적으로 모장동실 조차 어려운 실정이므로
아기에게 젖병과 유두보호기를 사용했다면 빠른 시간에 모유수유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기의 수유상태를 확인후 산모와 아기의 재학습을 계획 해야합니다.
출산전에 교정기나 마사지는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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