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82일째 되는 아기엄마입니다.
조리원에서부터 통곡마사지를 받고 집으로 와서 모유수유를 하다가 다시 젖몸살이 발생하여 통곡마사지를 다섯차례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 때 뿐이고 항상 가슴에 울혈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 지난주에 가슴이 갑자기 너무 아파 또 통곡마사지를 4번 받았어요..
문제는 잘못된 수유자세때문이라네요..
통곡마사지 관리사님께서 수유자세 지도를 해주시고 집에와서 해봤는데 아이가 도저히 깊숙히 물려하지 않네요,,
멍울을 계속 잡히고 유륜 주변은 따갑고..
어떤때는 너무 따가워서 눈물이 나려해요...
마사지와 자세지도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평상시에 집에서 울혈을 풀 수 있는 방법이나 마사지법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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