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시댁 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시고 안 계셔서 앞이 막막했어요..
가까이 형제들도 없고 해서요..
산후조리보다는 육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더군요..
산후조리원을 이용할까 하다가 별로 평판이 안 좋길래....산부인과 병원에 있는 카다로그를 보고 베스트맘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집에온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여전히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정말 저는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젖이 안 나와서요...자주 제대로 물리면 젖양이 는다고 하는데...울아가가 배고픈걸 유난히 못 참아해서..분유와 같이 먹이고 있어요...)
지금 오시는 산후도우미분을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아기가 깰 시간이 다 되어서 길게는 못 적겠네요..
친정언니처럼 참 잘해주시더군요..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상냥하시고, 거기에다가 친절하시고...
감동이예요
서울살다가 거제로 시집와서 만난 분 중에 제일 친절하신 것 같아요..
2주 끝나면 저 혼자 해야된다는게 걱정이 태산이지만요..
성함은 제가 미처 물어보지 못했네요...
저희 집에 오시는 분...베스트맘측에서 두루두루 칭찬해주시구요..
회사측에서 감사의 마음을 그 분께도 전달해 주셨으면 하네요..
어케 잘해주셨는지는 육아에 조금 적응되는대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꼭~~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