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밤에 갑자기 열이 오르고, 오한이 들면서 머리가 아파서 31일에 산부인과가서 항생제 처방받고 왔어요.
아기가 젖을 잘 안물어서 유축기로 짜서 젖병으로 수유를 하고 있었는데,
젖을 물려야 한다길래 6월 1일부터는 직접 아기한테 먹이고 있습니다.
젖꼭지 윗부분에 수포가 생기고, 피가 맺혔어요..
(제가 편평유두라서 더 그런건지..)
젖꼭지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땡땡한 젖멍울이 안풀리는 거에요.
스팀타올하고 남편이 멍울에 마사지를 해줬는데 더 심해진 느낌..
처음에 열감도 있었지만 냉찜질하고 좀 없어진 것 같구요..
그런데, 딱딱한 멍울이 계속 남아있네요..
(그냥 있으면 멍울에 큰 통증은 없고 한번씩 콕콕 쑤시고, 만지면 좀 아파요..)
온찜질을 하고 멍울을 풀리도록 만져줘야 하나요?
아니면 냉찜질을 하고 가만히 둬야 하나요?
벌써 5일째인데 젖만 물리면 서서히 풀릴까요?
지금 상태가 젖몸살인거 같은데, 멍울 그대로 놔두면 유선염이 될 수도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