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한지 12일 된 신생아를 둔 맘입니다.
모유수유로 인한 스트레스로 넘넘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울 아가는 배고파 막 울다가도 젖을 물리면 5분도 채 안되어서 잠을 잡니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다른 쪽 젖을 물리고 트림을 시키고 해서 다른쪽 젖을 물리고 그런일을 반복적으로 1시간 가량 하다가 분유나 유축기로 짜놓은 모유를 먹이면 처음에는 인상을 쓰는듯하다가 양껏 빨고 잡니다.아무리 깨워도 잘 일어나질 않아요.. 이러다 아기가 큰일나겠구나 싶기도 하고... 그러고 나면 2시간 정도는 아기와 수유로 씨름을 해야하고 조리를 해야하는 저로서도 몸이 넘넘 힘들어요...
제가 젖양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유축기로 짜 놓으면 40~60정도 니까요...
유축기로 짜는것이 젖양에 좋지 않다길래 어제는 아기가 울때마다 주려고 아애 짜지 않고 아기가 울때마다 젖을 물렸더니 위에서 말한 현상이 또 반복되고 젖만 열나고 통증과함께 딱딱해져서 새벽에 유축기로 짰습니다.
정말 막막해요...
힘듭니다.
어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