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양이 너무 부족하여 답답한 맘에 글올려봅니다.
출산후 1달을 병원과 조리원에 있으면서 처음엔 모유와 분유로 혼합수유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1달이 채 못되어 하루 2번은 분유로 먹였습니다.
그러다 3개월정도까지 하루 1~2번 분유로 수유하고 4개월정도엔 젖병을 안물려고 해서 배고파해도 어쩔수 없이 모유만 한달정도 수유하게되었습니다.
아기는 그동안 항상 배고파하고여.. 수유도중 안나오는지 짜증내고 울고.. 그러다 지쳐 잠이 들고... 어떻게 한달간 모유만 먹였는지...
5개월이후엔 젖병으로 먹여보려애쓰고 있습니다.
하루 1~2번 분유로 먹이려고 하는데 배가많이 고플때만 먹습니다.
근데 요즘은 또 안먹으려고 하네요..
젖만 먹이고 싶지만 수유후엔 항상 짜증내고 울어서.. 아기가 성격이 나빠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젖병을 물려도 싫어하고, 젖을 물려도 잘먹다 5분도 안되서 안나오면 짜증내고 웁니다. 후유까지 먹는지도 의심스럽고..
아기는 통통한 편입니다.
요즘들어 조금씩 빠지는것 같고 성격나빠질까 걱정되네요..
시댁에선 젖을 끊으라 하시고..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