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5일에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려고 조리원에 있을때 부터
젖이 모자라지 않게 하려고 유축기로 열심히 짜서 젖병에 먹였습니다.
그러다 보니다 두달이 다되어가도록 젖을 제대로 못 물리고, 이제 젖을 물리려고하면
온몸으로 버팅기고 울고 불고 난리입니다. 어쩌다 젖을 물리게되면, 조금 빨다가 울고요. 또 젖병보다 많이 나오니까 꿀떡 꿀떡 거리다가 또 자지러지게 울고 맙니다.
벌써 일주일째 입니다. 애기가 못먹어서 그런지 변도 4일만에 보구요. 그래서 어제부터는 또 짜서 젖병에 한번씩 주고 있습니다. 모유수유하기 불가는한건가요?
너무 늦어버린건가요? 너무 속상합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