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넘게 모유수유만한 저로서는 젖떼기가 쉽지않은데 담달 육아휴직이 끝나고 복귀예정이라 어쩔수없이 말리려는데여.
제가 젖양이 무쟈 많아...천천히 수유횟수 줄이며 말리기로 결정하고 저번주부터 시작했습니다..
젖몸살걱정 마니했는데 의외로 젖몸살도 없고..
왼쪽젖이 그냥 마른거예염..(물론 짜면 조금씩 나옵니다..)근데 이틀동안 짜지도 물리지도 않아도 불지도 않고 말랑말랑한거보믄 거의 마른거겟죠?
문제는............오른쪽 젖입니다........................
오른쪽젖은 계속 불고..땡땡합니다..예전처럼 몇시간만에 불은것은 아니구염..10시간정도 지나면 찌릿찌릿하며 불어옵니다..조금씩 짜주는게 좋다고해서 아기에게 쪼금 물리고(아픔 없을정도만-아픈것도 뭐 그렇게 심하게 아픈건 아니구염)..이런식으로 하는데 젖양은 별루 안주는것같아여..
그래서 딱보면 완죤 짝짝이 ...한쪽은 쪼그많고 한쪽은 엄청 크고...
이러다 짝짝이 되는건 아닐까여?
오른쪽젖이 분다고..쪼금씩 짜내고잇는데 그러면 안되나여? 차라리 안짜야 할까여?
젖이 이렇게 한꺼번에 안마르고 한쪽씩 마를수도 있나여~?~
넘 궁금해여..짝짝이 될까봐...불어있는 오른쪽은 어떻게 말려야 할까여~~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