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어난지 35일 됐어요
태어날때 이른둥이로 태어나서 낳자마자 젖을 물리지 못했어요
그래서 15일 정도를 유축기로 짜서 보관해 먹였지요
그런데 유축기로 짠지 한 10일정도 되니까 양이 적어지더라고요
첨엔 조금씩 양이 늘어 한번짜면60-70정도 나왔는데 그 담부턴 양이
20-30으로 급격히 줄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젖을 물리는데 젖도는 느낌도 안나고 애기가 양껏 먹었는지
조차도 잘 모르겠어요.. 손으로 한번씩 짜보면 방울방울 맺히긴 하는데
젖 잘나오는사람은 물총쏘듯이 쭉쭉 나오더라구요 근데 전 그렇질 못해요
가끔 찌릿찌릿 거리긴 하는데 이게 젖이 도는건지...
한번 젖빨면 제가 10-15분정도 빨리거든요 애기가 빨아야 젖양이 는다고 해서
2-3시간 간격으로 빨리고 있구요..
가끔 애기가 젖 빨때 젖이 돌아서 많이 나와서인지 애기가 사레 들릴때가 있어요
애기가 보채거나 하진 않는데 젖양이 충분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분유먹일까 생각도 하고 있구요...가능하면 완모하고 싶은데 걱정입니다
그리고 요 며칠 애기가 힘을너무 많이줍니다 변을 못봐서 그런거 같은데
얼굴이 새빨개질때까지 힘을주고 나중에는 울다시피 합니다..
변을 아예 못 보는건 아닌데 너무나 힘들게 보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변양도 좀 줄은거 같구요.. 먹는게 부족해서 그런건지도 걱정이구요..
젖을먹고 난후에 트림을 시키는데 애기가 자꾸 먹은걸 올립니다..
그러다가 사레도 들리고 딸꾹질도하구요...요즘들어 부쩍 그러는데
애기가 소화가 잘 안돼서 그런건가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