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난지 24일째된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출산하면서 일주일 입원하는 바람에 아기에게 젖을 물리지 못했습니다.
병원 신생아실에서는 처음엔 분유먹였고 3일뒤에는 모유 유축해서 먹였습니다.
(링거를 꼽고있어서 신생아실 출입금지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조리원 들어갔는데, 아기가 깰때마다 호출해줘서 젖을 물렸는데
그냥 꼭지만 물고있고 빨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간호사님들이 3~40분 정도 빨리고 안빨면 보충하라고 해서 2주간을 그런식으로했습니다.
이제 집에와서 수유할려고 하니 아기가 젖을 빨긴하는데
제가 물려주는 자세가 잘못되서 그런지 두세번 빨다가 울어버리더라구요...
제 젖꼭지가 다른사람보다 좀 짧은거 같기도 하고...
유륜까지 다 물릴려고 입벌릴때 밀어 넣어보기 했지만 또 두세번 빨다가 울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완전히 젖병에 길들여져 직접모유수가 불가능할까요???
그리고 혹시 구미나 경북 의성쪽에도 출장 오시나요?
(몸조리 해주신다해서 지금은 시댁인 의성에 있습니다. 주거지는 구미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