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이제 75일째 됩니다.
2. 66으로 태어나서 지금 5kg 구요...
얼마전까지 새벽에 2시, 4시쯤 두번쯤 깨서 5분정도 젖을 꿀꺽꿀꺽 먹다가...
며칠전까지는 또 한번만 깨서 젖을 찾더라구요...
그러다가 엊그제부터는 안깨고 잠을 자네요...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요...) -너무 오래자죠?
밤에 잘 자는게 중요하고 좋다는 건 아는데...
젖을 안 먹고 잠을 자니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낮에 잘 먹는 것도 아니거든요.
어쩌죠? 자는 애를 깨워서라도 수유하는게 맞을까요?
제젖은 땡땡해져서 새벽에 일어나서 한 번 유축한답니다.(이렇게 해도 되는거죠?)
이제 2개월 넘어서 젖량이 대강 맞춰져 유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새벽에 1~2번씩 깰때는 괜찮더니...안 깨니까 도저히 안되겠네요.
4개월부터는 밤중수유를 서서히 끊는게 좋다던데...
저도 딸이 몸무게만 잘 늘고 하면 밤 잘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일주일에 100g 정도 몸무게가 늘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그냥 둬도 될까요?
마음같아서는 한 두번 정도 깨워서라도 먹이고 싶거든요...
근데 깨워서 물려도 잠에 와서 좀 먹다가 젖 물고 자곤 하네요...
(예전에는 5분 꿀꺽 먹고 젖꼭지를 입에서 탁~ 빼고 잤었거든요...)
도와주세요...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저러다가 살 빠질까봐 걱정이에요... 워낙 작게 낳아서 몸무게에 민감하답니다.
잘 늘지도 않고...소변 기저귀도 준것 같구요...
배고프면 자다가 깨야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