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8일된 초보 맘입니다..
모유수유를 하고싶은데 모유양은 많습니다..
그런데 유두에서 젖이 나오는 곳(유두의 가운데 부분에서만 젖이 나와요..)이 다른 엄마들에 비하면 작다네요...아가한테 물려도 유륜부분까지 다 물지도 못하고..그러다 보니 아가가 빨기 힘들어하고...(더군다나 아가가 37주만에 나와서 2.5k로 작아요...)유두보호기를 써서 먹이려고는 하는데 많이 못먹구요...유축기로 잘 안나올때까지 짜내도 다 짜지지가 않아서 인지 가슴에 항상 멍울이 있습니다..
아주 단단하게...
마사지를 받아 풀어보려고 했는데 그런후 모유를 짜면 쫙~하고 나아야하는데
유두의 가운데 들어간 부분에서만 젖이 나오다보니 처음 몇번만 잘나오고
조금씩 나오며 유두가 단단해 집니다..
유두를 풀어가며 수유를 하거나 유축을 해도 멍울이 풀리지 않고 남아있구요...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젖이 1시간에 한번씩은 짜 줘야할정도로 찹니다..
아기가 못 빨아 유추기로 짜면 30-40분동안 80-100ml정도 짜구요..
그정도 나오면 더이상 나오질 않아요...가슴을 눌러도 더 나오지도 않고 멍울도 그대로인데...자꾸 그렇게 짜면 젖 양만 많아질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젖이 차는데 아가가 못 빨면 바로 짜줘야 하나요?
멍울때문에 젖 몸살이라던가(지금도 젖이 차면 가슴은 아픈데)
유선염이 걸릴까 걱정입니다...
젖이 차도 기저귀라도 대어 유축시간간격을 늘려보고 싶은데
한시간만 참아도 가슴이 넘 땡땡해져서 아프고요..
그리고 멍울때문에 짤수 있을만큼 다 짰는데 약간만 짜고 남겨놔도 가슴에는 괜찮은지...젖을 덜 짜내면 병을 유발시키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