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나쁜엄마예요...
임신전 술 담배 모두 하던터라...임신중에는 잘참고 안했는데
출산후 모유수유하는동안도 잘참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삼칠일 지나고 한 40일정도 되었을때 친구들이랑 500한잔한다는게
세잔이나 먹었어요...합이 1500이죠..
그걸로 시작한게 지금 80일정도인데 10번은 먹은거 같아요...
한 40일동안이죠...근데 5번은 짜내서 버리고 짠거 먹였고 5번정도는
그냥 물려버렸어요...물론 술은 많이 먹구요 워체 술을 잘먹어서
취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양으로치면 3000도 넘는거 같아요 매번
맥주 매니아라 맥주만요 가끔 막걸리도...
근데 지금와서 이글저글 읽어보고 너무 죄책감에 무섭기도하고해서
글올려봅니다...아이 뇌에 영향이간다고요...
주위에 그냥 술 먹고 젖 먹이는 엄마들은 많이 봤는데
저는 너무 신생아때...100일도 안된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앞으로는 안그럴껀데 혹시 정 먹고 싶으면 유축을 많이해놓고
12시간 버리고 먹을수 있게 하려구요 되도록 안먹구요
아이 뇌에 벌써 무리가 가서 이상이 생겼을까요?...
너무 겁이나네요...